일 노조연합 「95춘투」 개시/경련의 「동결」반발… 5%인상 요구

일 노조연합 「95춘투」 개시/경련의 「동결」반발… 5%인상 요구

입력 1995-01-14 00:00
수정 1995-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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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금년도 임금협상을 앞두고 일경연이 12일 임시총회를 열어 3년 연속 「임금인상 동결」을 주장한데 반해 「연합」(최대 노동조합 단체기구)은 확대중앙투쟁위를 소집,「1만4천엔」의 임금인상(5%)을 요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95년도 춘투」가 사실상 시작됐다.

일경련은 이날 임시 총회에서 「올해도 임금 인상의 여지가 없다」는 일경련 산하 「노동문제 연구위원회」의 보고서를 임금협상의 기본지침으로 승인했다.

보고서는 『국민경제 차원에서 생산성 향상이 보이지 않는 일본경제는 총체적으로 임금인상의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5-0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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