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19일 「북핵」청문회/상원에너지위

미,19일 「북핵」청문회/상원에너지위

입력 1995-01-12 00:00
수정 1995-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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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의회는 오는 19일 상원에너지위에서 북한핵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발로 이달 하순과 내달초까지 잇따라 청문회를 갖고 북·미 기본합의문의 문제점을 추궁할 방침이다.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바 있는 프랭크 머코스키 상원에너지위 위원장은 에너지위 청문회를 앞두고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클린턴행정부는 의회와 상의하지 않은 채 북한에 대한 무역제재조치 완화를 발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400억대 면목2동 복합청사 추진 확정”… 신축공사 전까지 공영주차장 활용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연면적 1300평,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면목2동 복합청사 건립이 확정됐다”며 신축공사 전까지 주차장 40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면목2동 주민센터는 약 40년 노후 건축물로 미관 저해 및 안전상 위험 문제로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계획된 신복합청사에는 키즈카페, 첨단 공공도서관, 대강당 등 SOC 복합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은 데 이어 올해 공공건축심의를 마친 해당 복합청사는 내년에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단계에 돌입한다. 본격적인 신축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이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되는 4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은 인근 주택가 주민에게 우선 개방된다. 청사 착공 시점 전까지 일시적으로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구상이다. 임 의원은 ”면목2동은 중랑천을 품고 있는 수변 감성지역으로, 향후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강변뷰를 자랑하는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남녀노소 모두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는 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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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통들은 상원에너지위를 시발로 상원 군사위·외교위가 잇따라 북한핵청문회를 열 계획이며 하원에서도 상임위 진용이 정비되는대로 북한핵 청문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5-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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