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19일 「북핵」청문회/상원에너지위

미,19일 「북핵」청문회/상원에너지위

입력 1995-01-12 00:00
수정 1995-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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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의회는 오는 19일 상원에너지위에서 북한핵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발로 이달 하순과 내달초까지 잇따라 청문회를 갖고 북·미 기본합의문의 문제점을 추궁할 방침이다.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바 있는 프랭크 머코스키 상원에너지위 위원장은 에너지위 청문회를 앞두고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클린턴행정부는 의회와 상의하지 않은 채 북한에 대한 무역제재조치 완화를 발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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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통들은 상원에너지위를 시발로 상원 군사위·외교위가 잇따라 북한핵청문회를 열 계획이며 하원에서도 상임위 진용이 정비되는대로 북한핵 청문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5-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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