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0일 하오 부인 손명순여사와 함께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문화체육부 주최로 열린 「95 신년음악회」에 참석,각계 인사들과 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자들을 격려했다.
인간문화재 안숙선,성악가 김영미,피아니스트 백혜선씨등이 출연,1부 국악과 2부 양악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는 입법·사법·행정부및 문화예술계 언론계등 각계 인사와 주한외교관등 1천5백여명이 부부동반으로 초청됐다.
인간문화재 안숙선,성악가 김영미,피아니스트 백혜선씨등이 출연,1부 국악과 2부 양악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는 입법·사법·행정부및 문화예술계 언론계등 각계 인사와 주한외교관등 1천5백여명이 부부동반으로 초청됐다.
1995-0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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