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삼성전자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삼성그룹의 방북조사단이 10일 상오 북경으로 떠난다.
이들은 북경에 머물며 일단 북한의 고려항공 편으로 평양에 들어갈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어랑(청진 부근)등 다른 지역으로의 입북도 생각하고 있다.북한에 들어가면 4∼5일 정도 현지시장 조사를 마친 뒤 북경을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
방북 조사단은 강회장 외에 김정순 삼성라이온즈 회장,신세길 삼성물산 사장,안재학 해외사업단 사장,유현식 제일모직 사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김현철기자>
이들은 북경에 머물며 일단 북한의 고려항공 편으로 평양에 들어갈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어랑(청진 부근)등 다른 지역으로의 입북도 생각하고 있다.북한에 들어가면 4∼5일 정도 현지시장 조사를 마친 뒤 북경을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
방북 조사단은 강회장 외에 김정순 삼성라이온즈 회장,신세길 삼성물산 사장,안재학 해외사업단 사장,유현식 제일모직 사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김현철기자>
1995-0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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