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필요한 공익분야에 근무함으로써 병역복무를 대신하는 올해 공익근무요원(행정관서요원) 2만3천2백19명이 오는 2월부터 일선에 첫 투입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9개 행정부처에서 요청,금년에 투입될 공익근무요원은 모두 2만3천2백19명』이라면서 『이 가운데 4주간의 기본군사교육을 끝낸 요원들이 다음달부터 일선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9개 행정부처에서 요청,금년에 투입될 공익근무요원은 모두 2만3천2백19명』이라면서 『이 가운데 4주간의 기본군사교육을 끝낸 요원들이 다음달부터 일선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5-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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