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생수 절반 “못마실 물”/서울시,10개제품 부적합 판정

시판 생수 절반 “못마실 물”/서울시,10개제품 부적합 판정

입력 1995-01-05 00:00
수정 1995-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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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통되고 있는 생수 가운데 절반가량이 음용수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4일 지난해 12월22일부터 3일동안 12개 업체의 생수와 5개 업체의 청량음료수를 수거,음용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화의 「초정리생수」등 6개 생수와 4개 청량음료수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생수=초정리 광천음료수,북청물장수,옥천의 물(옥천게르마),주원 미네랄청수(주원미네랄음료),지리산보청수(청호음료),건국수맥(건국하이텍)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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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수=목천탄산수,라이프탄산수(금산음료),오대산탄산수(거평식품),흑성산탄산음료(흑성산음료).<강동형기자>

1995-0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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