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생수 절반 “못마실 물”/서울시,10개제품 부적합 판정

시판 생수 절반 “못마실 물”/서울시,10개제품 부적합 판정

입력 1995-01-05 00:00
수정 1995-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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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통되고 있는 생수 가운데 절반가량이 음용수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4일 지난해 12월22일부터 3일동안 12개 업체의 생수와 5개 업체의 청량음료수를 수거,음용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화의 「초정리생수」등 6개 생수와 4개 청량음료수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생수=초정리 광천음료수,북청물장수,옥천의 물(옥천게르마),주원 미네랄청수(주원미네랄음료),지리산보청수(청호음료),건국수맥(건국하이텍)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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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수=목천탄산수,라이프탄산수(금산음료),오대산탄산수(거평식품),흑성산탄산음료(흑성산음료).<강동형기자>

1995-0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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