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차관 등 65억달러 들여 내년 착수
【도쿄 연합】 양자강 물을 북경까지 끌어들이는 총연장 1천2백㎞의 대운하 건설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년말 협의가 매듭지어진 일본의 제4차 엔차관의 최대 사업으로 완공되면 세계 최대 내륙운하가 되며 황하의 강바닥밑을 통과하는 거대한 터널은 50m 깊이에 길이 7.2㎞ 규모로 계획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4일 전했다.
대운하 건설은 중국 정부가 북부지역 용수부족 해소를 위해 착수하는 것으로 북부에 흐르는 황하는 세계 유수의 큰 강이나 용수로 돌릴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남부에 있는 양자강으로부터 취수하는 것으로 지난 40년동안 조사사업이 계속돼 왔다.
총사업비는 중국측이 약 6천5백70억엔(약 65억달러)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약 20%는 외자로 충당한다는 방침으로 일본 정부는 제4차 엔차관 일부자금으로 6백93억엔(약 6억9천만달러)을 저리융자할 계획이다.
【도쿄 연합】 양자강 물을 북경까지 끌어들이는 총연장 1천2백㎞의 대운하 건설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년말 협의가 매듭지어진 일본의 제4차 엔차관의 최대 사업으로 완공되면 세계 최대 내륙운하가 되며 황하의 강바닥밑을 통과하는 거대한 터널은 50m 깊이에 길이 7.2㎞ 규모로 계획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4일 전했다.
대운하 건설은 중국 정부가 북부지역 용수부족 해소를 위해 착수하는 것으로 북부에 흐르는 황하는 세계 유수의 큰 강이나 용수로 돌릴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남부에 있는 양자강으로부터 취수하는 것으로 지난 40년동안 조사사업이 계속돼 왔다.
총사업비는 중국측이 약 6천5백70억엔(약 65억달러)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약 20%는 외자로 충당한다는 방침으로 일본 정부는 제4차 엔차관 일부자금으로 6백93억엔(약 6억9천만달러)을 저리융자할 계획이다.
1995-0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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