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지배 미 의회 개원/행정부 축소 개편 착수

공화지배 미 의회 개원/행정부 축소 개편 착수

입력 1995-01-05 00:00
수정 1995-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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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AP 연합】 40년만에 공화당이 상하 양원의 다수당으로 등장하는 1백4대 미국의회가 4일 개원,정부규모 축소 등 대대적 행정개편과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견제 등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관련기사 5면>

뉴트 깅그리치 하원의장은 개원 첫날 ▲상임위원회 축소 ▲상임위 위원장 임기제한 ▲대리투표 중지 ▲신규증세 통과요건 강화 등 일련의 절차상의 개혁 작업으로 새 의회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공화당의 존 뵈너 하원의원(오하이오주)은 개원을 하루 앞둔 3일 『미국민들은 개원 첫날 24시간 동안 지난 수십년간 보았던 것보다 더 많은 개혁을 목격할 것』이라고 말해 대대적 개혁을 추진할 것임을 예고했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깅그리치는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선거공약으로 제시한 「미국과의 계약」을 개원 1백일 안에 구체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하루 20시간씩 1주일 내내라도 회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공화당측이 내건 「미국과의 계약」에는 ▲균형예산을 위한 헌법개정안 ▲세금및 세출 감축 ▲생활보호 대상자에대한 각종 복지혜택 축소▲범죄에 대한 처벌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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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당 진영은 모임을 갖고 새 의회에서의 전략을 마련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민주당의 데이비드 보니어 의원(미시건주)은 공화당 진영이 너무 빈번히 법안을 강제로 통과시키려 할 경우,이를 사전봉쇄할 것이라고 말해 양측간의 첨예한 대립이 벌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1995-01-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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