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50만가구 오늘 단수/노량진 상수도관 보수

서울·인천 50만가구 오늘 단수/노량진 상수도관 보수

입력 1995-01-04 00:00
수정 1995-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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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5시부터 6일 상오까지

서울 마포 등 8개구 70개동 35만여가구와 인천 북구 등 2개구 23개동 14만여가구 등 수도권지역 50만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4일 하오 5시부터 6일 상오까지 30∼40시간동안 중단된다.

이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 정수장 인근 현충로상에 매설된 직경 2m80㎝짜리 광역 상수도관 이음새에서 누수현상이 발생,한국수자원공사가 긴급 복구공사를 벌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복구공사로 수도권 광역상수도의 원수공급이 중단돼 서대문·마포·구로·영등포·동작·관악 등 6개구 56개동 37만4천여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4일 하오 5시부터 6일 상오 9시까지 40시간동안 중단된다.

또 신월정수장 구역인 양천·강서 등 2개구 14개동 7만5천여가구는 4일 하오 5시부터 6일 상오 4시까지 35시간동안 수돗물이 끊긴다.

인천지역은 남동구 간석 3동 팬더아파트부근 3백가구와 북구 부평1∼6동,산곡1∼4동,일신동,청천1∼2동,효성1∼2동,부개1∼3동,심정2동등 19개동 전체지역 및 갈산·삼산동 등 3개동 일부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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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장시간의 단수조치에 따라 해당지역 주민들은 이틀동안 사용할 물을 충분히 확보해줄 것을 당부했다.<강동형기자>
1995-0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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