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업소 무더기 적발/심야단속서 81명 구속/검찰

퇴폐업소 무더기 적발/심야단속서 81명 구속/검찰

입력 1994-12-30 00:00
수정 1994-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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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은 이달초부터 29일 새벽까지 경찰및 구청단속반과 합동으로 서울시내 심야불법영업 유흥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3백45명을 적발하고 81명을 구속했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연 부장검사)는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21개업소 28명을 적발,이 가운데 「쥬리아나」 대표 조평석씨(42)등 12명을 구속하고 11명을 입건하는 한편 5명을 수배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대교 남단IC 공사 현장 점검… “안전 확보하에 조속히 완공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송파1, 국민의힘)은 16일 잠실대교 남단IC 연결체계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지연 사유를 점검하고, 안전 확보를 전제로 한 조속한 완공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시찰에는 윤 의원과 이강무 송파구의원, 책임감리단장, 현장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윤 의원은 공사의 잇따른 지연에 대한 주민 민원이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 경위와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 일대를 시찰했다. 잠실대교 남단IC 연결체계 개선공사는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잠실대교 남단의 연결로를 신설·개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528억원을 투입해 3.33㎞의 연결체계를 개선한다. 2020년 12월 착공했으며, 현재 준공 목표는 2027년 4월이다. 공사가 끝마쳐지면 잠실역 부근에서 올림픽대로 본선으로 바로 들어서는 차량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올림픽대로 본선에서 한가람로와 잠실대교 방면으로 빠져나가는 각 구간의 교통 혼잡도 잦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애초 2025년 11월로 잡혀 있던 완공 시점은 두 차례에 걸쳐 미뤄지게 됐다. 우선 하천점용허가를 비롯해 실시계획인가, 가로수 심의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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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지검 형사2부(박종열 부장검사)도 이날 유흥업소가 밀집된 서울시내 논현·역삼·이태원·종로 등 4개 지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3백4개 업소를 적발,용산구 이태원동 「엠오씨」 대표 권오민씨(47)등 모두 69명을 구속하고 2백48명을 입건했다.<오풍연기자>

1994-12-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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