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부터 우체국과 농·수·축협의 단위조합도 은행의 온라인망과 연결된다.
금융결제원은 27일 농어촌 주민의 편의를 위해 은행이 공동으로 구축,운용하는 금융전산망 사업에 우체국과 농·수·축협의 단위조합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은행 점포가 없는 농어촌 주민들도 내년 6월부터 우체국과 농·수·축협의 단위조합을 통해 타행환·현금자동지급기(CD)·지로 등 금융서비스를 받게 된다.
우체국과 농·수·축협의 단위조합이 금융전산망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점포는 현 5천7백27개에서 1만2천3백61개로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우득정기자>
금융결제원은 27일 농어촌 주민의 편의를 위해 은행이 공동으로 구축,운용하는 금융전산망 사업에 우체국과 농·수·축협의 단위조합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은행 점포가 없는 농어촌 주민들도 내년 6월부터 우체국과 농·수·축협의 단위조합을 통해 타행환·현금자동지급기(CD)·지로 등 금융서비스를 받게 된다.
우체국과 농·수·축협의 단위조합이 금융전산망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점포는 현 5천7백27개에서 1만2천3백61개로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우득정기자>
1994-12-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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