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경기확장세가 지속되며 기업의 채산성이 호전될 전망이다.또 국내외 수요의 증가로 재고가 모자라,기업들이 공장증설 등 시설투자를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은행이 제조업과 비제조업 2천4백75개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4분기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 전망지수(BSI)는 전 분기보다 5포인트가 높은 1백22이다.거의 전 업종의 BSI가 1백을 넘는 가운데 중화학 공업에서는 자동차(1백56),영상·음향·통신장비(1백49),펄프·종이(1백47) 등이,경공업에서는 의복·모피(1백26),출판·인쇄(1백29),고무·플라스틱(1백19) 등이 높았다.
BSI가 1백을 넘으면 낙관적인 전망이,1백을 밑돌면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매출과 생산,신규 수주의 BSI가 전 분기보다 2∼3포인트 높은 1백21∼1백32를 기록하며 후행성 지표인 채산성 BSI도 1백5로,지난 91년 한은이 기업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이후 처음으로 1백을 넘었다.
이에 따라 설비투자 실행BSI도 전 분기보다 9포인트 높은 1백6으로,기업체들이 설비투자를 당초 계획보다늘리거나 앞당겨 집행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도 전기가스(1백74),부동산·사업서비스(1백23) 등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평균 BSI가 1백3으로 꾸준한 경기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한국은행이 제조업과 비제조업 2천4백75개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4분기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 전망지수(BSI)는 전 분기보다 5포인트가 높은 1백22이다.거의 전 업종의 BSI가 1백을 넘는 가운데 중화학 공업에서는 자동차(1백56),영상·음향·통신장비(1백49),펄프·종이(1백47) 등이,경공업에서는 의복·모피(1백26),출판·인쇄(1백29),고무·플라스틱(1백19) 등이 높았다.
BSI가 1백을 넘으면 낙관적인 전망이,1백을 밑돌면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매출과 생산,신규 수주의 BSI가 전 분기보다 2∼3포인트 높은 1백21∼1백32를 기록하며 후행성 지표인 채산성 BSI도 1백5로,지난 91년 한은이 기업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이후 처음으로 1백을 넘었다.
이에 따라 설비투자 실행BSI도 전 분기보다 9포인트 높은 1백6으로,기업체들이 설비투자를 당초 계획보다늘리거나 앞당겨 집행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도 전기가스(1백74),부동산·사업서비스(1백23) 등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평균 BSI가 1백3으로 꾸준한 경기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994-12-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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