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핵폐기물처분장 건설예정지로 지정된 경기도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의 덕적 주민 30여명은 24일 하오2시 옹진군청을 방문,군청 앞에서 굴업도 핵폐기물처분장건설백지화를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이어 이정일 옹진군수에게 주민 4백20명이 날인한 건설반대서명서를 전달한 뒤 관계기관에 전달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이들 주민은 이날 낮 12시쯤 인천∼덕적간 파라다이스호로 인천 연안부두에 도착,인천환경운동연합 및 전국반핵운동본부 소속 회원 20여명과 합류해 연안여객터미널 앞에서 1시간 「핵폐기물처리장 건설반대」등을 당국에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이어 이정일 옹진군수에게 주민 4백20명이 날인한 건설반대서명서를 전달한 뒤 관계기관에 전달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이들 주민은 이날 낮 12시쯤 인천∼덕적간 파라다이스호로 인천 연안부두에 도착,인천환경운동연합 및 전국반핵운동본부 소속 회원 20여명과 합류해 연안여객터미널 앞에서 1시간 「핵폐기물처리장 건설반대」등을 당국에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1994-12-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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