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은 23일 최고위원회의와 당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박찬종공동대표가 낸 대표직 사퇴서를 수리하고 김복동 최고위원을 대표 권한대행으로 선출했다.
신민당은 그러나 김동길 공동대표의 사퇴서는 수리를 보류했다.
신민당은 그러나 김동길 공동대표의 사퇴서는 수리를 보류했다.
1994-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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