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 로이터 연합】 라이베리아의 군벌들과 민간 정치인들이 거의 5년간의 내전을 종식할 평화협정에 합의했다고 정부 관리들이 22일 말했다.
이틀동안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열린 평화회담에서 서명된 협정은 오는 12월28일 밤 12시를 기해 휴전에 들어가며 내년 11월14일 총선 실시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이 관리들은 밝혔다.
지난 8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보리 코스트로부터 전직 공무원 찰스 테일러가 이끄는 반군들이 라이베리아로 침공한 이후 내란과 무정부상태에서 약 15만명의 주민들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이틀동안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열린 평화회담에서 서명된 협정은 오는 12월28일 밤 12시를 기해 휴전에 들어가며 내년 11월14일 총선 실시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이 관리들은 밝혔다.
지난 8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보리 코스트로부터 전직 공무원 찰스 테일러가 이끄는 반군들이 라이베리아로 침공한 이후 내란과 무정부상태에서 약 15만명의 주민들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1994-1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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