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계종 윤월하종정은 21일 발표한 신년법어를 통해 『끝없이 평등하고 아름다운 이 법계는 여래의 몸으로 충만하다』는 기쁨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내가 보는 세계가 무진장하면 내가 보지못하는 세계도 무진장하다』는 말로 인간들에게 깨우치지 못한 부분이 있음을 상기시킨 윤종정은 『우리 중생들이 남을 위해 몸을 버리면 곧 진리의 몸을 얻는다』고 자비의 실천을 강조했다.
윤종정은 또 『동해에 붉은 해가 떠 오르며 만상을 다 삼키니 그 빛이 서로 비치고 있다』면서 『문득 산승이 불천에 세배하고 천촌만락을 바라보니 사해형제가 서로 도와 앞을 봐도 큰 길이고 뒤를 봐도 큰 길』이라는 새해소망을 밝혔다.
이어 『내가 보는 세계가 무진장하면 내가 보지못하는 세계도 무진장하다』는 말로 인간들에게 깨우치지 못한 부분이 있음을 상기시킨 윤종정은 『우리 중생들이 남을 위해 몸을 버리면 곧 진리의 몸을 얻는다』고 자비의 실천을 강조했다.
윤종정은 또 『동해에 붉은 해가 떠 오르며 만상을 다 삼키니 그 빛이 서로 비치고 있다』면서 『문득 산승이 불천에 세배하고 천촌만락을 바라보니 사해형제가 서로 도와 앞을 봐도 큰 길이고 뒤를 봐도 큰 길』이라는 새해소망을 밝혔다.
1994-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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