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 AP 연합】 시리아와 레바논을 제외한 중동의 12개 아랍국가와 이스라엘은 주요 군병력 이동이 있을 경우 이를 상대방에게 사전에 통보하고 군사정보를 서로 교환한다는 두가지의 중동긴장 완화책에 합의했다고 미관리들이 20일 밝혔다.
이 합의는 중동 평화협상의 쌍무회담을 보완하기 위한 다자회담의 일환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주최로 지난주 튀니지에서 열린 중동군비관리지역안보회의에서 도달되었다.
미국 관리들은 시리아와 레바논이 그같은 긴장완화 조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합의의 중요성이 반감되었다고 말했다.
이 합의는 중동 평화협상의 쌍무회담을 보완하기 위한 다자회담의 일환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주최로 지난주 튀니지에서 열린 중동군비관리지역안보회의에서 도달되었다.
미국 관리들은 시리아와 레바논이 그같은 긴장완화 조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합의의 중요성이 반감되었다고 말했다.
1994-12-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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