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등 특정물질 국내사용량/내년 1백31t 축소/상공부

CFC등 특정물질 국내사용량/내년 1백31t 축소/상공부

입력 1994-12-21 00:00
수정 1994-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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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 파괴물질로 사용규제를 받는 염화불화탄소(CFC,일명 프레온가스)와 할론 등 특정 물질의 내년도 국내 사용량이 올해보다 1백31t 줄어 든 1만3천86t으로 확정됐다.

상공자원부는 20일 「특정물질 수급조정심의회」를 열어 오존층 파괴물질 사용규제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를 지키기 위해 내년도 특정물질의 종류별,용도별 사용량을 정했다.상공부는 『개도국의 소비량 기준이 1인당 0.3㎏으로 책정돼 내년 중 1만3천4백55t 이내에서 생산,수입해 사용할 수 있지만 3백69t은 수급 조절용으로 배정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업계는 당초 내년 중 냉장고와 에어컨 등의 냉매로 총 1만4천8백26t의 특정물질을 생산 또는 수입하겠다고 신청했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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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에 채택된 몬트리올 의정서는 CFC와 할론의 사용을 선진국은 96년부터 전면 금지하고,한국 등 개도국은 2005년까지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권혁찬기자>

1994-1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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