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기자】 경북 군위경찰서는 13일 뒷바라지를 제대로 못해주었다며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홍영득씨(27·무직·군위군 군위읍 정3리 741)를 존속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홍씨는 지난 12일 하오10시쯤 자신의 집에서 『부모 뒷바라지가 없어 중학교도 못마치는 바람에 허송세월만 했다』며 아버지 홍종경씨(74)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홍씨는 지난 12일 하오10시쯤 자신의 집에서 『부모 뒷바라지가 없어 중학교도 못마치는 바람에 허송세월만 했다』며 아버지 홍종경씨(74)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4-12-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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