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파리 AFP AP 연합】 자크 들로르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의 프랑스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은 유럽통합주의자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주고 있다.
한 집행위원은 『들로르가 프랑스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유럽통합의 보증수표」역할을 해 주었을 것』이라며 모든 정파의 여러 후보감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았던 그의 불출마를 아쉬워했다.
그는 『들로르가 대통령이 됐더라면 지금까지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유럽건설에서 맡았던 결정적 역할을 계속했을테지만 우파 대통령이 집권할 경우 EU문제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집행위원은 『들로르가 프랑스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유럽통합의 보증수표」역할을 해 주었을 것』이라며 모든 정파의 여러 후보감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았던 그의 불출마를 아쉬워했다.
그는 『들로르가 대통령이 됐더라면 지금까지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유럽건설에서 맡았던 결정적 역할을 계속했을테지만 우파 대통령이 집권할 경우 EU문제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4-1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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