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김명승기자】 의정부경찰서는 12일 전화가입자 81명의 전화청약해지금 1천3백여만원을 가로챈 동두천전화국 영업과 주임 손정수씨(35)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손씨는 지난 4월 김모씨의 전화가 통화정지된 것을 알고 김씨의 도장을 위조,전화청약해지금 환급요구서에 찍어 해지금에서 체납전화요금을 뺀 15만7천원을 빼내 챙기는 등 지난 10월까지 이민을 갔거나 오랫동안 집을 비워 전화요금을 체납,통화정지된 81명의 해지금 1천3백92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씨는 지난 4월 김모씨의 전화가 통화정지된 것을 알고 김씨의 도장을 위조,전화청약해지금 환급요구서에 찍어 해지금에서 체납전화요금을 뺀 15만7천원을 빼내 챙기는 등 지난 10월까지 이민을 갔거나 오랫동안 집을 비워 전화요금을 체납,통화정지된 81명의 해지금 1천3백92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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