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발주 70개공사 특감/감사원

정부발주 70개공사 특감/감사원

입력 1994-12-13 00:00
수정 1994-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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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지하철 등 겨울철 부실시공 막게

감사원은 12일 겨울철 부실시공을 막기위해 서울시등 7개 자치단체에서 발주한 70여개 공사에 대해 특별기동감사에 들어갔다.

감사원의 이번 특별기동감사는 하루 평균기온이 섭씨 4도이하로 떨어지면 콘크리트의 응결경화 반응이 늦어져 부실시공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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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사대상에는 천안근처 경부고속전철 4­2공구,지하철 일산선 일부구간등 대형공사와 내년 3월 개교일에 맞춰 무리한 시공이 예상되는 20여개 초·중·고교 건물이 들어 있다.<김균미기자>

1994-1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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