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발주 70개공사 특감/감사원

정부발주 70개공사 특감/감사원

입력 1994-12-13 00:00
수정 1994-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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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지하철 등 겨울철 부실시공 막게

감사원은 12일 겨울철 부실시공을 막기위해 서울시등 7개 자치단체에서 발주한 70여개 공사에 대해 특별기동감사에 들어갔다.

감사원의 이번 특별기동감사는 하루 평균기온이 섭씨 4도이하로 떨어지면 콘크리트의 응결경화 반응이 늦어져 부실시공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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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사대상에는 천안근처 경부고속전철 4­2공구,지하철 일산선 일부구간등 대형공사와 내년 3월 개교일에 맞춰 무리한 시공이 예상되는 20여개 초·중·고교 건물이 들어 있다.<김균미기자>

1994-1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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