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선 침몰… 6명 실종

예인선 침몰… 6명 실종

입력 1994-12-10 00:00
수정 1994-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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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기자】 9일 하오 2시30분쯤 경기도 옹진군 대부면 풍도 북서쪽1.6㎞ 해상에서 27t급 예인선 금영2호(선장·김학진·37)가 침몰,이 배에 타고 있던 전중현씨(46·인천 중구의회 의원) 6명이 실종됐다.

사고 당시 이 배에 함께 타고 있던 예인선 선장 김씨와 실종된 전씨의 동생 중선씨(38)등 9명은 때마침 인근 해역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이숙자 서울시의원, 안전한국훈련 현장 찾아 대형재난 대응체계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숙자 의원(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해 대형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해제 선언 진행에도 참석했다. 서초소방서와 서초구청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공연장 방화에 따른 대형 화재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같은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 경찰, 보건소를 비롯한 15개 유관 기관 및 단체에서 총 325명의 인력과 39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대규모로 실시됐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다수 사상자 발생 대응 등 훈련의 전 과정을 꼼꼼히 참관했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 체계의 가동 상태와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공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 의원은 훈련을 마무리하는 해제 선언 진행에 참석한 뒤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대형재난은 초기 대응이 조금만 늦어져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숙자 의원은 “재난 대응체계는 실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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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운항만청에 따르면 금영2호는 이날 상오 11시쯤 경기도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앞 바다에서 조업중 좌초된 안강망어선 인경호를 예인키 위해 이날 낮 12시쯤 인천시 중구 항동 남항을 출항,사고지점을 지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침몰됐다.

1994-1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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