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6일 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고병우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대회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범정부적으로 이를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선진국의 경기인 동계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에 이어 우리가 선진국에 진입하는 주요행사로서 의의가 있다고 전제,경기시설·도로시설·숙소건설등의 차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이 대회의 준비를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의 세계화가 촉진되는 계기가 되도록 질서·청결등 시민의식개혁운동과 환경보호노력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김영만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선진국의 경기인 동계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에 이어 우리가 선진국에 진입하는 주요행사로서 의의가 있다고 전제,경기시설·도로시설·숙소건설등의 차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이 대회의 준비를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의 세계화가 촉진되는 계기가 되도록 질서·청결등 시민의식개혁운동과 환경보호노력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김영만기자>
1994-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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