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미주무역지대 창설”/중남미국들,오늘 2005년 까지

“범미주무역지대 창설”/중남미국들,오늘 2005년 까지

입력 1994-12-06 00:00
수정 1994-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AFP 연합】 중남미 국가들은 오는 2005년을 범미주 자유무역지대 창설의 해로 정하라는 압력을 미국에 넣으려 하고 있다고 라울 그라니요 오캄포 미국주재 아르헨티나 대사가 3일 밝혔다.

오캄포 대사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카리브해,북미,중미 및 남미 33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해 이같은 압력을 받게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중남미 국가 지도자들은 범미주 자유무역지대 창설시기를 대략 오는 2005년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행정부의 한 관리는 행정부가 이같은 시한결정을 아직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다른 국가들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와 관련해 의견의 일치를 볼 경우 시한결정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1994-12-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