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생 아들 백혈병 입원/일나간 아버지 마저 중상(조약돌)

국교생 아들 백혈병 입원/일나간 아버지 마저 중상(조약돌)

입력 1994-12-04 00:00
수정 1994-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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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을 앓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 동안국민학교 6학년 곽춘광군(12·경기도 안양시 평촌동 896의 6 부영아파트 713동 902호)이 아버지마저 추락사고로 하반신불수가 돼 입원하는 바람에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곽군은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격리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지난 4월 아버지 곽태인씨(41·노동)마저 건축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하반신불수가 돼 수술비 3천만원은커녕 입원비도 대지 못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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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딱한 소식을 들은 곽군의 이웃주민과 동안국교 학생,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으나 병원비가 턱없이 모자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연락처 (0343)82­1259.

1994-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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