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방 않을땐 보복”/미,일 등 아시아장벽 비난

“금융개방 않을땐 보복”/미,일 등 아시아장벽 비난

입력 1994-12-04 00:00
수정 1994-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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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미국은 2일 일본등 다른 나라들이 금융시장을 개방하지 않으면 보복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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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재무부는 이날 41개국의 금융시장 개방현황을 담은 7백39쪽의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외국금융시장 개방노력이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아직 크게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로이드 벤슨 미재무장관은 4년마다 의회에 제출되는 이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주요 교역상대국들이 금융시장개방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내년 1월초 출범하는 세계무역기구(WTO)의 금융서비스분야 협정에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1994-12-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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