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방한목표 50만명 미달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은 3백50만명으로 당초 목표 4백만명에 못 미치며,여행수지도 11억달러의 적자를 낼 전망이다.
1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은 34만9천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0%가 줄었다.월별 관광객이 전년보다 준 것은 지난 8월 이후 두번째다.
올들어 10월까지의 관광객도 2백96만2천9백62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2% 느는 데 그쳤다.11월 이후 12월의 전망치 55만명을 합해도 총 관광객 수는 3백50만명에 그쳐,한국 방문의 해에 맞춰 목표로 잡은 4백만명에 못 미칠 전망이다.
반면 내국인 출국은 10월 중 25만1천6백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3.2%가 늘어 10월까지 총 2백63만명을 기록했다.연말까지는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는 3백1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올 10월까지의 여행수지는 수입 31억2백35만달러,지출 41억4천7백63만달러로 10억2천5백28만달러의 적자를 냈으며 연말까지는 수입 38억달러,지출 49억달러로 11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수지는 지난 90년 3억9천3백만달러의 흑자를 마지막으로 91년 3억5천8백만달러,92년 5억2천3백만달러,93년 5억9천5백만달러 등 해마다 적자폭이 커지고 있다.
관광객이 예상보다 못 미치는 것은 북한 핵문제로 인한 남북관계의 불안정 및 최근 잇따른 대형 사고로 하반기부터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은 3백50만명으로 당초 목표 4백만명에 못 미치며,여행수지도 11억달러의 적자를 낼 전망이다.
1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은 34만9천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0%가 줄었다.월별 관광객이 전년보다 준 것은 지난 8월 이후 두번째다.
올들어 10월까지의 관광객도 2백96만2천9백62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2% 느는 데 그쳤다.11월 이후 12월의 전망치 55만명을 합해도 총 관광객 수는 3백50만명에 그쳐,한국 방문의 해에 맞춰 목표로 잡은 4백만명에 못 미칠 전망이다.
반면 내국인 출국은 10월 중 25만1천6백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3.2%가 늘어 10월까지 총 2백63만명을 기록했다.연말까지는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는 3백1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올 10월까지의 여행수지는 수입 31억2백35만달러,지출 41억4천7백63만달러로 10억2천5백28만달러의 적자를 냈으며 연말까지는 수입 38억달러,지출 49억달러로 11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수지는 지난 90년 3억9천3백만달러의 흑자를 마지막으로 91년 3억5천8백만달러,92년 5억2천3백만달러,93년 5억9천5백만달러 등 해마다 적자폭이 커지고 있다.
관광객이 예상보다 못 미치는 것은 북한 핵문제로 인한 남북관계의 불안정 및 최근 잇따른 대형 사고로 하반기부터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1994-1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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