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지점장이 억대공금 빼돌려/동부증권 대구지점

증권사 지점장이 억대공금 빼돌려/동부증권 대구지점

입력 1994-12-01 00:00
수정 1994-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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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윤호기자】 동부증권대구지점 박윤식 지점장(45)이 30일 수억원의 회사공금을 빼돌린 후 잠적했다.

동부증권 본사 감사실의 긴급감사 결과 이날 현재 박지점장의 공금유용액은 2억9천만원인 것으로 잠정집계되고 있으며 일반투자자의 피해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

1994-12-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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