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대학부정입학 고성경찰서장 사표

자녀 대학부정입학 고성경찰서장 사표

입력 1994-11-30 00:00
수정 1994-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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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조한종기자】 강원도 고성경찰서장 정성모총경이 29일 대학부정입학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내사를 받아오다 사표를 제출했다.

정서장은 지난 92년 2월 경기경찰청에 근무할 당시 학부모 송방열씨(49)가 경기대 수원캠퍼스 남기환교수(56)의 도움으로 딸을 이 대학에 입학시킨 일에 관련돼 검찰의 내사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1994-11-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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