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4개시 분구/각의 의결

서울 등 4개시 분구/각의 의결

입력 1994-11-30 00:00
수정 1994-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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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동구→성동·광진/도봉구→도봉·강북/동래구→동래·연제/부산/남구→남·수영/북구→북·사상/인천/남구→남·연수/북구→부평·계양/광주/서구→서·남

정부는 29일 이영덕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와 부산 인천 광주등 3개 광역시의 8개 구를 분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등 8개 자치구 설치및 특별시·광역시·도간 관할구역 변경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의 성동구는 성동구와 광진구,도봉구는 도봉구와 강북구로 나누어지고 부산광역시의 동래구는 동래구와 연제구,남구는 남구와 수영구,북구는 북구와 사상구로 각각 분할된다.

또 인천광역시의 남구는 남구와 연수구,북구는 부평구와 계양구로 나누어지고 광주광역시의 서구는 서구와 남구로 분할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와 함께 경기도 강화군과 옹진군은 인천광역시로 편입되고 경북 달성군은 대구광역시의 관할구역이 된다.<문호영기자>

1994-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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