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EU가입안 부결될듯/투표 첫날 여론조사

노르웨이/EU가입안 부결될듯/투표 첫날 여론조사

입력 1994-11-29 00:00
수정 199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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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52%… 여전히 강세

【오슬로 AP 로이터 연합】 노르웨이의 유럽연합(EU)가입에 관한 찬반의사를 묻는 국민투표가 이틀째 진행중인 28일 현재 여론은 반대가 찬성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투표일이 가까워 오면서 지지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투표 첫날인 27일에 앞서 마지막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반대가 52%로 여전히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틀째이자 마지막인 28일의 투표는 현지시간 상오9시(한국시간 하오5시)부터 12시간동안 실시되며 공식 개표까지는 투표마감 뒤 수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국민투표 결과는 그러나 비준 여부에는 법적인 효력을 미치지 못하는 반면 의회표결이 비준에 법적 구속력을 갖는데,비준에 필요한 총의석 3분의 2의 찬성 확보역시 낙관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4-11-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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