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연 신축공사 기공/산·학·연 공동연구·실용화 등 선도
중부권의 기술거점이 될 천안 「테크노 밸리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생산기술연구원은 26일 충청남도 천안군 입장면에서 본원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9만1천평의 부지에 연 건평 1만8백평 규모로 세워지며,5백30억원을 들여 97년9월 완공한다.미국의 반도체 산업단지인 「실리콘 밸리」처럼 한 지역에서 산·학·연 공동 연구와 이의 실용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다.
박운서 상공자원부 차관은 치사에서 『생산기술연구원의 천안본원 건설을 계기로 이 지역의 2천5백여 중소기업과 호서대,단국대 등 지방대학간 협동 연구체제를 갖춰 중부권의 연구 및 기술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상공부와 충청남도·생산기술연구원·대학·충남지방 공업기술원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들도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생산기술연구원과 천안지역의 대학 및 업체를 잇는 테크노 밸리와 송탄지역의 전자부품 종합기술연구소,천안군 풍세면의 자동차부품연구원을 연결하는 「데크노 벨트」가 형성된다.연구시설과 기술인력,정보 등 기술 인프라가 보완적으로 연결되는 산·학·연 생산기술 연구체제가 갖춰지는 셈이다.
현재 천안 1공단에는 기계분야 62개사,2공단에는 반도체 51개사가 입주해 있고 외국인 전용공단이 들어설 3공단이 조성되고 있다.생산기술연구원은 산업체 근무인력의 기술교육을 위한 기술대학원도 이 곳에 세울 계획이다.<권혁찬기자>
중부권의 기술거점이 될 천안 「테크노 밸리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생산기술연구원은 26일 충청남도 천안군 입장면에서 본원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9만1천평의 부지에 연 건평 1만8백평 규모로 세워지며,5백30억원을 들여 97년9월 완공한다.미국의 반도체 산업단지인 「실리콘 밸리」처럼 한 지역에서 산·학·연 공동 연구와 이의 실용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다.
박운서 상공자원부 차관은 치사에서 『생산기술연구원의 천안본원 건설을 계기로 이 지역의 2천5백여 중소기업과 호서대,단국대 등 지방대학간 협동 연구체제를 갖춰 중부권의 연구 및 기술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상공부와 충청남도·생산기술연구원·대학·충남지방 공업기술원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들도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생산기술연구원과 천안지역의 대학 및 업체를 잇는 테크노 밸리와 송탄지역의 전자부품 종합기술연구소,천안군 풍세면의 자동차부품연구원을 연결하는 「데크노 벨트」가 형성된다.연구시설과 기술인력,정보 등 기술 인프라가 보완적으로 연결되는 산·학·연 생산기술 연구체제가 갖춰지는 셈이다.
현재 천안 1공단에는 기계분야 62개사,2공단에는 반도체 51개사가 입주해 있고 외국인 전용공단이 들어설 3공단이 조성되고 있다.생산기술연구원은 산업체 근무인력의 기술교육을 위한 기술대학원도 이 곳에 세울 계획이다.<권혁찬기자>
1994-11-2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돋보기] “남친이 업소 7번 갔네요”…결혼 직전 ‘유흥탐정’ 논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10003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