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조합장들 미에 항의서한

축협 조합장들 미에 항의서한

입력 1994-11-26 00:00
수정 1994-11-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의 축협 조합장들은 25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통상법 301조로 우리나라의 축산물 시장을 조사하기로 한 결정에 항의하는 서한 및 성명서를 제임스 레이니 주한 미국 대사에게 보냈다.1백90명의 조합장들을 대표한 홍재구 경기도 용인 조합장 등 5명이 존 차일드 농무 참사관에게 전달했다.

조합장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한국 시장 점유율이 89년 24.6%에서 지난 해 44%로 높아진 것은 한국 정부가 미국에 호의를 베풀었기 때문』이라며 『미국이 자국 농민들의 이익만을 위해 개방압력을 계속할 경우 1백만 양축 농민들은 소비자들과 함께 미국산 쇠고기와 다른 상품의 불매운동을 펴겠다』고 경고했다.<오승호기자>

1994-11-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