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R협정 비준 상원서 거부 가능성/WSJ 보도

미국 UR협정 비준 상원서 거부 가능성/WSJ 보도

입력 1994-11-24 00:00
수정 1994-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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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윤도특파원】 중간선거에서의 공화당 압승으로 심한 레임덕 현상을 빚고 있는 미의회가 GATT(무역및 관세 일반협정) 세계무역협정 비준을 위한 오는 12월1일의 상원 최종 표결에서 거부를 택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지가 23일 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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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지는 민주당 상원 중진의원인 웨스트버지니아주 출신의 로버트 버드의원이 22일 이 협정의 표결을 내년으로 연기하자는 공화당 의원들의 주장에 동조하고 나섰다고 밝히고 이같은 민주당내에서의 이탈현상은 클린턴 행정부의 연내통과 목표를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1994-11-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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