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 활성화/오늘 후속대책 발표

남북경협 활성화/오늘 후속대책 발표

입력 1994-11-24 00:00
수정 1994-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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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4일 이홍구 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기업사무소 설치규정 등 남북경협 활성화조치에 따른 후속대책을 발표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남북경협 세부지침 ▲남북교역 반출입에 관한 고시개정안 ▲기업사무소 설치규정 등 3∼4가지 후속대책을 확정할 방침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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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와관련,북한을 자주 방문하는 기업인에게는 유효기간이 1년6개월인 수시방북증을 발급하고 북한지역에 설치될 기업사무소에는 5명까지 상주를 허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1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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