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사 사장부부 공기총으로 살해/40대 채권자 자수

운수사 사장부부 공기총으로 살해/40대 채권자 자수

입력 1994-11-23 00:00
수정 1994-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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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강원식기자】 22일 상오4시30분쯤 경남 창원군 내서면 호계리 서광아파트 가동 802호 마산 우성여객 대표 정문태씨(54)집 거실에서 채권관계로 찾아온 최학모씨(45·마산시 회원구 합성동 동림아파트 가동 305호)가 정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공기총으로 정씨와 부인 윤미자씨(51)를 쏴 숨지게 했다.

최씨는 범행뒤 창원군 내서면 호계리 서광아파트 동서 고모씨(39)집에 찾아가 범행사실을 털어놓은 뒤 가족들의 권유로 이날 상오11시40분쯤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마산시 합성동 시외버스주차장 부근에서 포장마차를 해 번돈으로 지난 1월 2천만원,지난 8월 8천만등 모두 1억원을 정씨에게 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1994-1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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