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대만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북경에서 뇌일혈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고 장경국 총통의 서자 장효자(52·대만 동오대학 총장)씨를 제3국 전세기로 제3국 상공을 경유하여 대북으로 직항·후송하는 방식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홍콩 연합보가 21일자로 보도했다.
대륙위원회는 장효자 총장을 실은 제3국의 전세기가 ▲대만의 직항금지 정책에 따라 제3국 영토에 상징적으로 착륙했다가 다시 이륙하기를 선호하고있으나 ▲제3국 비행정보구역을 경유해 착륙하지 않고 대북으로 바로 직항하는 방식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이 문제는 인도적 문제와 대만의 「3불통」 원칙에 따른 직항 금지가 맞물려 중국과 대만간의 새로운 정치문제이자 정치과제로 급부상했다고 홍콩과 대만 언론들은 말했다.
대륙위원회는 장효자 총장을 실은 제3국의 전세기가 ▲대만의 직항금지 정책에 따라 제3국 영토에 상징적으로 착륙했다가 다시 이륙하기를 선호하고있으나 ▲제3국 비행정보구역을 경유해 착륙하지 않고 대북으로 바로 직항하는 방식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이 문제는 인도적 문제와 대만의 「3불통」 원칙에 따른 직항 금지가 맞물려 중국과 대만간의 새로운 정치문제이자 정치과제로 급부상했다고 홍콩과 대만 언론들은 말했다.
1994-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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