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민자유치 사업 가운데 총 사업비가 5백억원 이상인 사업은 모두 민자유치 기본계획에 담기로 했다.
19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건설,교통,상공자원,체신,문화체육부 등 민자유치 관련 5개 부처가 구상 중인 민자유치 사업들을 심사한 결과 사업비가 5백억원 이상인 40∼50개 사업을 기본계획에 반영키로 하고 곧 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내년에 3조∼4조원의 민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은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확충을 위한 민자유치 사업에 대해 분야 별 정책방향,투자범위와 방법 및 조건 등 정부의 중장기 정책과 지침을 민간 기업에 제시하는 것이다.3개년 계획중 초년도에 추진할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나머지 사업은 각각 2,3차 연도에 다시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 시기를 정한다.
기획원은 각 부처의 구상을 토대로 민자유치 기본계획을 다음 달이나 늦어도 내년 1월 확정 고시하고 민간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사업 추진계획을 받아 기본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정종석기자>
19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건설,교통,상공자원,체신,문화체육부 등 민자유치 관련 5개 부처가 구상 중인 민자유치 사업들을 심사한 결과 사업비가 5백억원 이상인 40∼50개 사업을 기본계획에 반영키로 하고 곧 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내년에 3조∼4조원의 민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은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확충을 위한 민자유치 사업에 대해 분야 별 정책방향,투자범위와 방법 및 조건 등 정부의 중장기 정책과 지침을 민간 기업에 제시하는 것이다.3개년 계획중 초년도에 추진할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나머지 사업은 각각 2,3차 연도에 다시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 시기를 정한다.
기획원은 각 부처의 구상을 토대로 민자유치 기본계획을 다음 달이나 늦어도 내년 1월 확정 고시하고 민간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사업 추진계획을 받아 기본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정종석기자>
1994-11-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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