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방문중인 김철수 상공자원부 장관은 18일 캔버라에서 맥멀란 호주 무역부 장관과 「제20차 한·호 통상장관 회담」을 갖고 우리의 관심 품목인 섬유와 의류·신발류·자동차의 관세를 내려줄 것과 잦은 호주의 반덤핑 제소 및 정부입찰의 차별적 관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맥멀란 장관은 『2000년까지 자동차의 관세가 현 30%에서 15%로 낮아지는 등 한국측 관심품목의 관세가 점차 낮아질 것』이라며 『정부 입찰의 차별적 관행도 고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맥멀란 장관은 『2000년까지 자동차의 관세가 현 30%에서 15%로 낮아지는 등 한국측 관심품목의 관세가 점차 낮아질 것』이라며 『정부 입찰의 차별적 관행도 고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94-1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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