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놀즈 아일랜드총리 사퇴/법원장 인사관련

레이놀즈 아일랜드총리 사퇴/법원장 인사관련

입력 1994-11-18 00:00
수정 1994-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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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의 불신임공세에 굴복

【더블린 로이터 AP 연합】 알버트 레이놀즈 아일랜드총리는 17일 자신과 자신의 정부는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

레이놀즈 총리의 이같은 선언은 아일랜드 의회가 그의 현 공화당 연정에 대한 불신임 논란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나온 것으로 레이놀즈 총리는 연정 상대인 노동당으로부터 불신임 압력을 받아 신임 투표를 실시할 경우 패배할 것이 확실시돼 왔다.

레이놀즈 총리가 메리로빈슨 대통령에게 의회 해산과 총선 실시를 요청할 것인지를 아직 불투명한데 총리실 대변인은 레이놀즈 총리가 총선을 요청할 것이라는 종전의 주장을 부인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노동당은 레이놀즈 총리의 고등법원장 임명에 반대해 신임투표에서 그를 불신임하겠다고 밝혔으며 로빈슨 대통령은 총선 대신 야당에 새정부 구성을 요청할 수 있다.

1994-1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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