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합의 수정될것”/김창준 미의원 내한

“북­미합의 수정될것”/김창준 미의원 내한

입력 1994-11-15 00:00
수정 1994-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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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재선된 김창준 하원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주)이 14일 하오 국회초청으로 내한했다.

김의원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화당이 미국 상하 양원을 장악하게 됨에 따라 클린턴 행정부의 북·미협상은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특히 미국 의회는 북한의 경수로건설이 완료될 때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을 유보하도록 한 협상결과를 수정,즉각적인 사찰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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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은 15일 국회를 방문,황낙주 의장과 김종필 민자I이기택 민주당대표를 예방한 뒤 17일 국회외무통일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진경호기자>

1994-11-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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