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14일 각종 공금을 횡령하고 보상금을 부당하게 지급했거나 변상금등을 제대로 거둬들이지 않은 공무원 41명을 적발,범죄혐의가 짙은 10명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세금징수비리에 대한 특별감사 2차 결과를 발표,이같이 밝히고 적발된 41명에 대해 파면 1명,해임 4명,징계·문책 29명,인사조치 7명등의 조치가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감사 결과 서울 영등포구청 세무담당 7급 공무원 윤모씨는 지난 92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중기취득세 8천1백만원을 거둬 2백만원만 은행에 납부하고 영수증의 금액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나머지 7천9백만원을 횡령했다.
한국전력공사 영등포지점 6급 직원 최모씨도 90년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4년동안 민원봉사실에 근무하면서 1백31명이 낸 전기요금 1억1천5백만원을 수납대장에 기재하지 않고 모두 횡령했다는 것이다.<김균미기자>
감사원은 이날 세금징수비리에 대한 특별감사 2차 결과를 발표,이같이 밝히고 적발된 41명에 대해 파면 1명,해임 4명,징계·문책 29명,인사조치 7명등의 조치가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감사 결과 서울 영등포구청 세무담당 7급 공무원 윤모씨는 지난 92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중기취득세 8천1백만원을 거둬 2백만원만 은행에 납부하고 영수증의 금액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나머지 7천9백만원을 횡령했다.
한국전력공사 영등포지점 6급 직원 최모씨도 90년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4년동안 민원봉사실에 근무하면서 1백31명이 낸 전기요금 1억1천5백만원을 수납대장에 기재하지 않고 모두 횡령했다는 것이다.<김균미기자>
1994-11-1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