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10일 최원석동아그룹회장의 소환조사에서 드러난 트러스 제작의 하청과정등 새로운 사실에 대한 보강수사를 위해 77년 시공 당시 동아건설 현장담당이사였던 박모씨(59)와 구속된 부천공장 생산담당부장 박효수씨(58)등 시공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박홍기기자>
1994-11-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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