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차량 서울진입 금지/내년부터/외곽도로에 검문소 설치

과적차량 서울진입 금지/내년부터/외곽도로에 검문소 설치

입력 1994-11-11 00:00
수정 1994-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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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한강 교량의 안전을 위해 과적차량의 서울 진입을 원천봉쇄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과적차량 통행제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이를 위해 12월중 한강교량 남북단에 계측기 32대를 설치하는 한편 서부간선도로·송파대로·망우리 등 서울 외곽 간선도로 16곳에 계근소(검문소)를 설치키로 했다.

단속은 내년 1월1일부터이며 적발되는 차량은 일정 장소에 유치된다.

시는 또 총중량 40t 이상인 화물차량은 출발때부터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오 11시부터 다음날 상오 5시까지의 심야시간대 과적단속은 경찰이 전담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도로교통법을 개정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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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 함께 총중량 40t 이상 과적차량에 대한 벌금을 현행 최고 50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강화해 줄 것과 화물차량 제작시 아예 계측장치를 부착토록 해 줄것을 건설부와 교통부에 건의했다.
1994-1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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