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가 유휴인력… 정원 확충 불필요
감사원은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각 정당의 국고보조금 집행실태 기록이 다른 정치자금과 구분도 없이 총액만 사용내역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적어놓은 사실을 밝혀내고 다른 용도로 유용 또는 전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중앙선관위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관위가 시·군통합으로 폐지될 21개 시·군선관위의 정원 86명에 대해서는 아무 대책도 세워놓지 않은 사실을 밝혀내고 감축방안을 수립하도록 요구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서울·경기지역 4개 구·시·군선관위의 평소업무량을 표본분석한 결과 40%가량의 인력이 남아도는 것으로 나타나 인력증원 대신 다른 행정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거나 자원봉사자나 임시고용인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통보했다.<김규미기자>
감사원은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각 정당의 국고보조금 집행실태 기록이 다른 정치자금과 구분도 없이 총액만 사용내역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적어놓은 사실을 밝혀내고 다른 용도로 유용 또는 전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중앙선관위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관위가 시·군통합으로 폐지될 21개 시·군선관위의 정원 86명에 대해서는 아무 대책도 세워놓지 않은 사실을 밝혀내고 감축방안을 수립하도록 요구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서울·경기지역 4개 구·시·군선관위의 평소업무량을 표본분석한 결과 40%가량의 인력이 남아도는 것으로 나타나 인력증원 대신 다른 행정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거나 자원봉사자나 임시고용인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통보했다.<김규미기자>
1994-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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