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가 낮게 평가됐다”/스위스 IMD보고서

“한국주가 낮게 평가됐다”/스위스 IMD보고서

입력 1994-11-09 00:00
수정 1994-1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가수익비율 41개국중 32위

국내 상장기업들의 주가는 선진국은 물론 신흥 공업국보다 매우 낮게 평가돼 있다.성장잠재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반면 내부자 거래 등 거래 투명성은 비교적 낮다.

8일 증권감독원이 밝힌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증권시장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3년 말 기준,국내 증시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12.7배다.평가 대상 41개국 중 32위다.이는 미국(22.1배),일본(67.8배),영국(20.7배)등 선진국은 물론 경쟁 상대국인 말레이시아(40.8배),대만(39.7배),싱가포르(25.8배)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것이다.<김규환기자>

1994-11-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