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택시를 이용한 20대여자 납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동경찰서는 7일 이 사건 범인들의 인상착의가 지난 2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발생한 2인조 회사원납치사건 용의자들과 비슷한 사실을 밝혀내고 동일범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경찰은 또 두 사건의 범인 가운데 20대 중반의 범인이 모두 검은색 뿔테안경을 착용했으며 나이도 비슷한 26∼27세인 것으로 목격자들이 공통된 진술을 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또 두 사건의 범인 가운데 20대 중반의 범인이 모두 검은색 뿔테안경을 착용했으며 나이도 비슷한 26∼27세인 것으로 목격자들이 공통된 진술을 했다고 덧붙였다.
1994-1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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