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소박사 유족
재미 소립자물리학자 고 이휘소박사의 인생을 다룬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 3종의 소설 저자와 출판사를 상대로 이박사의 유족인 중국계 부인 심만청씨와 아들 천·딸 안씨 등 3명이 5일 1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소송이 제기된 소설 저자와 출판사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저자 김진명씨와 도서출판 해냄,「소설 이휘소」와 「핵물리학자 이휘소」의 저자 공석하씨와 도서출판 뿌리 등이다.
재미 소립자물리학자 고 이휘소박사의 인생을 다룬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 3종의 소설 저자와 출판사를 상대로 이박사의 유족인 중국계 부인 심만청씨와 아들 천·딸 안씨 등 3명이 5일 1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소송이 제기된 소설 저자와 출판사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저자 김진명씨와 도서출판 해냄,「소설 이휘소」와 「핵물리학자 이휘소」의 저자 공석하씨와 도서출판 뿌리 등이다.
1994-11-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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