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명환기자】 성수대교 시공회사인 동아건설이 인천시 경서동일대 동아매립지에 관광위락단지조성등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유성용 동아건설사장은 3일 인천시의회 건설위원회에 출석,『오는 99년까지 3조2천억원을 투입,동아매립지 5백만평가운데 1백50만평은 관광위락단지로,40만평은 수도권지역 종합유통단지로 개발하겠다』며 인천시 관련단체들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토지이용계획등을 협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아건설측의 이같은 공식발표는 동아매립지를 둘러싸고 그동안 꾸준히 나돌던 용도변경을 둘러싼 각종 소문등이 사실로 드러나 특혜논란이 다시 일 것으로 여겨진다.동아매립지는 정부의 대규모 간척농경지 조성계획에 따라 조성됐으나 다른 용도로 개발될 경우 수십조원의 개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공식적으로는 동아매립지개발계획을 부인하고 있으나 현재 마련중인 도시기본계획에 동아매립지의 도시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성용 동아건설사장은 3일 인천시의회 건설위원회에 출석,『오는 99년까지 3조2천억원을 투입,동아매립지 5백만평가운데 1백50만평은 관광위락단지로,40만평은 수도권지역 종합유통단지로 개발하겠다』며 인천시 관련단체들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토지이용계획등을 협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아건설측의 이같은 공식발표는 동아매립지를 둘러싸고 그동안 꾸준히 나돌던 용도변경을 둘러싼 각종 소문등이 사실로 드러나 특혜논란이 다시 일 것으로 여겨진다.동아매립지는 정부의 대규모 간척농경지 조성계획에 따라 조성됐으나 다른 용도로 개발될 경우 수십조원의 개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공식적으로는 동아매립지개발계획을 부인하고 있으나 현재 마련중인 도시기본계획에 동아매립지의 도시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4-1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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